op amp 살짝 교체해봤습니다. (교체는 계속되어야 한다 쭈욱~~~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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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roc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2-30 19:52 조회5,90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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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rock님의 댓글
artroc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족을 덧붙이자면, 클래식듣기로는 그동안 많이 아쉽구나 싶었는데 제법 쓸만한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627 두발의 힘인지는 사실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만, 방방뜨던 소리를 많이 잡아주는 느낌인것도 같습니다.
아미아드님의 댓글
아미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싼거 사용하셨네요. 전 오늘 797두개와 827하나 업어왔습니다.
저도 변환기판을 사용해야 하는 실정이라 디지**에 가봐야 하는 실정입니다.
그 비싼 627을 잘 구하셨네요. 저도 627 구하고 있습니다.
827장착하고 나니 또 달라지는 앰프의 소리가 재미있기만 합니다. ^^
artrock님의 댓글
artroc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827 소리도 사실 궁금합니다.
그런데, 현재 거의 꽉 들어맞게 끼워져있는 형태라서 사실 다른 opamp 로 바꾸기가 겁납니다.
627은 운좋게 중고가 아닌 미사용신품 2개를, 사이트등에서 파는 한개가격도 안되게 구입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피스를 잘 주시하시면 좋은 결과를... ^^*
827 사용하신 느낌을 적어주시면 감사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