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테스트정보 . SA-20 pse .www.pc-speaker.com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3-06 23:14 조회6,031회 댓글6건

본문

모집인원 : 3명
필테 발표 : 2월 11일

필드테스터 신청 양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게시판 작성시 로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신청자 성명 :
2. 게시판 필명 :
3. 수령주소 : 
4. 연락처 : 
5. PC-Speaker.com 활동사항 (Q&A, 사용기 등등)

http://www.pc-speaker.com/zboard/zboard.php?id=event1

댓글목록

슈크림팡님의 댓글

슈크림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6 23:38

오, 필테도 뽑네요^^ㅎ 당첨자는 대박일듯!

yanni77님의 댓글

yanni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7 09:14

공짜로 주는 물건이 아니라, 필드테스트라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집니다. ㅡ.ㅡ

선물증정 이벤트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선정 후에 어정쩡한 필드테스트 글 올려서 욕 얻어먹거나 매장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제대로 수행할 자신이 없다거나 정말 책임감과 성실성이 없으면 아예 신청을 못하는 추세죠.
물론 일부 분위기 파악 하지 못한 분들이 무작정 되고 보자 하고 덤벼들기도 하지만 말이지요.

요즈음의 제대로 된 필드테스트 글들을 보면 느끼시겠지만, 상당히 전문적이라서
심도 깊은 기반지식이나 상당한 폭의 경험이 없으면 명함도 못 내미는 형국입니다.

사장님께서는 부담 없이 하라...하시지만 실제 여기 사람들 우습게 알고 가식적으로 필드테스트 했거나,
남이 공들여 만들어 놓은 필드테스트에 겉만 번지르르하게 재편집해서 올리거나,
누가 봐도 남의 글을 골격만 유지하고 앞뒤 미사여구만 바꿔서 편집하기도 하고,
남의 사진 도용도 있었고,
불성실하게 수행해서 사람들에게서 완전 매장당한 경우가 몇 있었지요.
아주 오래전 일도, 몇 명만 모이면 여전히 사람들 입에서 씹히는 수준이니
쉽게 잊혀 질 거란 생각도 해선 안 됩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상당히 오래전부터 대학가에선 학생은 커닝이라는 치트가 아무 죄의식 없이 이루어지고 있고,
교수는 남의 논문 표절하는 행위 또한 부지불식간에 이루어지고 있으니
저런 행태가 무의식적으로 혹은 의식적으로 발생되는 게 아니냐고.
저런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에 의한 글을 적으라고 한다면, 두 줄도 적지 못하고 펜을 놓을 것이라고.
창의력이 부족하니까요.

실제로 제자들의 리포트를 받아 보고나면 참 한숨만 나오더군요.
자기 능력으로 작성한 학생들은 한 분반에 10퍼센트 정도 밖에 되질 않습니다.
들어보니 커트라인 상위권 학교나, 원서만 넣어도 들어가는 학교나 마찬가지 이더군요.
대부분 표절이나 카피 엔 페이스트 수준.
아주 심각한 사회현상이지요. 창의력 부재는.

말이 옆으로 좀 샜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한 회사의 제품을 평가한다는 건, 상당히 책임감을 요하는 일입니다.
누군가를 혹은 무언가를 평가한다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만한 능력이나 책임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겠지요.

많은 분들이 상당히 날카롭고 매서운 눈으로 제대로 된 필드테스트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짜로 주는 물건이 아니라, 필드테스트라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집니다. ㅡ.ㅡ

선물증정 이벤트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선정 후에 어정쩡한 필드테스트 글 올려서 욕 얻어먹거나 매장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제대로 수행할 자신이 없다거나 정말 책임감과 성실성이 없으면 아예 신청을 못하는 추세죠. 
물론 일부 분위기 파악 하지 못한 분들이 무작정 되고 보자 하고 덤벼들기도 하지만 말이지요.

요즈음의 제대로 된 필드테스트 글들을 보면 느끼시겠지만, 상당히 전문적이라서 
심도 깊은 기반지식이나 상당한 폭의 경험이 없으면 명함도 못 내미는 형국입니다.

사장님께서는 부담 없이 하라...하시지만 실제 여기 사람들 우습게 알고 가식적으로 필드테스트 했거나, 
남이 공들여 만들어 놓은 필드테스트에 겉만 번지르르하게 재편집해서 올리거나, 
누가 봐도 남의 글을 골격만 유지하고 앞뒤 미사여구만 바꿔서 편집하기도 하고, 
남의 사진 도용도 있었고, 
불성실하게 수행해서 사람들에게서 완전 매장당한 경우가 몇 있었지요. 
아주 오래전 일도, 몇 명만 모이면 여전히 사람들 입에서 씹히는 수준이니 
쉽게 잊혀 질 거란 생각도 해선 안 됩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상당히 오래전부터 대학가에선 학생은 커닝이라는 치트가 아무 죄의식 없이 이루어지고 있고, 
교수는 남의 논문 표절하는 행위 또한 부지불식간에 이루어지고 있으니 
저런 행태가 무의식적으로 혹은 의식적으로 발생되는 게 아니냐고. 
저런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에 의한 글을 적으라고 한다면, 두 줄도 적지 못하고 펜을 놓을 것이라고. 
창의력이 부족하니까요.

실제로 제자들의 리포트를 받아 보고나면 참 한숨만 나오더군요. 
자기 능력으로 작성한 학생들은 한 분반에 10퍼센트 정도 밖에 되질 않습니다. 
들어보니 커트라인 상위권 학교나, 원서만 넣어도 들어가는 학교나 마찬가지 이더군요.
대부분 표절이나 카피 엔 페이스트 수준. 
아주 심각한 사회현상이지요. 창의력 부재는.

말이 옆으로 좀 샜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한 회사의 제품을 평가한다는 건, 상당히 책임감을 요하는 일입니다. 
누군가를 혹은 무언가를 평가한다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만한 능력이나 책임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겠지요.

많은 분들이 상당히 날카롭고 매서운 눈으로 제대로 된 필드테스트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