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사가 들어왔더니 슬픈 이야기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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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4-09 23:25 조회4,48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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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익이다보니 훈련소에 갔다오고 파릇파릇한 신입생들을 보러다녀서
한동안 들어와보지를 못했는데요. 그동안 SA-20PSE에 대한 논쟁이 있었네요
제가 비록 돈이 없어서 SA-20PN을 PSE로 업그레이드 하지 못했지만
제가 지금까지 구매했던 물건 중 최고의 선택(물론 제가 쓸 수 있는 가격선입니다)은
SA-20PN + SF-33N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가지고 있는 SA-20PN의 다음버젼인 PSE가 논쟁거리에 휩싸이다니.....
좀 충격이 크네요.
물론 사람의 생각은 모두 다르다지만 가격대비 최고의 피스라는 것은 이견의 여지가
없을 줄 알았는데......
피시스피커에 올라온 글을 보니 그저그런 스피커로 표현이 되어있네요
참담합니다.
사장님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힘내주십시요
매일밤 피스에 고단한 몸을 맡기고 즐겁게 하루를 끝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수원에 사는 허아무개가....
ps. 이거 두서 없이 썼네요...제가 문장력이 없어서....긁적긁적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짱돌 님 ,
SA-20PN + SF-33N 제품을 사용하시는군요 ...
방문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