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pse사용자는 아니지만...
opamp를 교채할 수 있도록 나왔으면
아예 교체하기 쉽도록 opamp용 뚜껑이 따로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케이스 위를 다뜯지 않고도 작은 창같은거 열어서 opamp교체할수 있으면 편할껀데요..

소켓위치는 좀 교체가 용이한 장소로 바뀌길 바랍니다.

아울러 소켓위치 주변공간도 좀 넉넉하다면 더더욱 좋겠구요.

케이스가 금색보다는 은색이 어떨까 조심스레 의견을 내어봅니다.

opamp 교체를 최종출력단 외에 다른부분 교체도 가능하다면 더 다양한 음색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의견도 드립니다.

제르님 , 앰프케이스의  opamp용작은창은  opamp를 자주교체하는것이아님으로  작은창은  보기도좋지않고 만들기도 까다롭다고 생각됨으로  검토할사항입니다 .

artrock 님 opamp소켓의 위치는 교체가쉽도록수정되어야하며 실버칼라와 opamp 외 다른 power 부분의 칩교체는 방열문제가  있음으로  교체하기가 쉽지않음으로 현지 생산팀과 미팅 후 좋은 방향으로 수정 계획입니다 ......

입출력 단자가 약간 짱짱한 케이블을 꼽으면 흔들흔들 거리는게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배송시에 컨트롤(전면)부도 스티로폼으로 제대로 보호가 되었으면..

레이야드 님이 지적하여주신문제는 수정하도록검토하겠습니다 ....

pse앰프 사용자입니다.
사장님과 대화에서 앰프 온도가 80-85도 정도 상승해야만 자동으로 앰프가 다운되어 부품을 보호하는 회로가 내장되어 있다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평상시 사용시에 온도가 상당히 높은편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여름철과 같은 요즘에는 좀 뜨겁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본인 생각으로는 앰프 방열구가 있는 상판 커버를 알루미늄으로 교체하면 상대적으로 온도하락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프레임 자체를 알루미늄으로 바꾸면 비용상승의 요인이 클 것이라 생각되지만 말이죠. 실제로 앰프 케이스 재질이 알루미늄으로 된 것도 있다고 하더군요.

좀더 발열해소를 위해 앰프케이스를 알루미늄으로 바꾸면 어떨지요.

김주승님의  앰프케이스를 알루미늄으로 하는문제는 문제가 발생됩니다 .  알루미늄자체가 조금무르기때문에 쉽게 상처가남으며 상판이 알루미늄임으로 괭장히 뜨거워집니다 ..  현제의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내부의 발열문제를 해결하여야합니다 ... pn 제품에 비하면 발열문제는 많이 해소된상태입니다 ...방열판을 큰것을 사용 .... 앰프를 사용하면 발열은 당연히 생기게됩니다 .  앰프의 출력을 낮게설정하면 발열이 많이줄어들지만  최소한의 기본출력은 되어야함으로 .....
앰프를 큰사이즈를 크게만들는방법도 검토할사항입니다 .

좋은의견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