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파이님의 댓글

찰떡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7-30 22:25

저는 오늘 산에 자전거타러갔다가 반 시체되서 돌아왔습니다..

날씨 무지하게 덥더라구여..

성격이 저랑 비슷하신가봐요. ^^;
지저분한건 도저히 못 참는다는...
저도 저녁에 째즈들으면서 설겆이 좀 했습니다. ㅋ

변태☆짠돌마왕님의 댓글

변태☆짠돌마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7-31 01:14

전 하루종일 케이스 필테기 쓴다구 죽을맛입니다.
이제야 다썼네요. 아이고 허리야~~~``

광대님의 댓글

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7-31 08:44

찰떡파이님 피로는 많이 푸셨는지 모르겟네요 ㅎㅎ
오늘도 무지 더울것같네요 , 슬슬 도서관 가려고 하는데 - _ - 땀이~

성용님 저랑 비슷하시군요 ^ㅡ^/
청소 자주 하긴한데.. 깨끗하지가 않다는 ㅋㅋㅋㅋ

마왕님 필테기 다쓰셨으면 살포시 주소좀 알려주세요 ~ 보고싶어요
의자에 오래 앉아있으면 안좋아요 50분 앉아계시면 10분은 휴식하는게 허리건강(?) 에 좋아요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