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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 거액을 두번씩이나 맞은 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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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1-25 11:16 조회7,28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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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 거액을 두번씩이나 맞은 달인들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은 814만분의 1.

   자동차 사고로 죽을 확률이 3만분의 1,

    벼락맞아 죽을 확률이 50만분의 1이니

   거의 제로에 가까운 수치다.

   하지만 이 어려운 행운을 2번씩 거머쥔 사람들이 있다.

    1∼3등의 거액에 2번씩 당첨된 '로또 달인'은 모두 4명.




★ 한국로또 연속해서 2등 두번된 사람  


부산에 사는 40대 주부 L모씨는 지난 2월22일의 추첨에서 2등에 당첨됐다. 상금은 9,991만원. 그녀는 그 다음주 회차에도 다시 2등에 당첨됐고, 2등 상금이 4억3,300만원으로 훨씬 많았다. 전회차보다 2등 숫자가 적었기 때문이다. 로또 2등 당첨확률이 135만분의 1인 점을 감안하면 연속으로 2등이 될 확률은 물경 1조8,225억분의 1. 1등에 당첨될 확률보다 무려 22만3,894배나 어려운 것이다.
 

★ 3등 당첨된후 친구들에게 몽땅쏘고 10만원 남을것으로 로또를 또 샀는데 1등 된 사람


서울에 사는 20대 남자인 K모씨는 지난 2월8일 로또 추첨에서 3등에 당첨돼 85만6,000원을 받았다. 그는 당첨금을 10만원만 남겨놓고 친구들에게 '한턱'을 냈다. 그리고 남겨둔 10만원으로 그다음차 로또를 다시 구입했는데, 이중 한개가 1등에 당첨됐다. 당첨금은 47억8,000만원. 이후 그는 행방을 감췄다.



★ 1등 3등 4개-60개 가 동시에 당첨된 사람들
 
대전의 P모씨도 1등과 3등에 당첨된 '로또 달인'. 그는 단번에 그 기록을 터뜨렸다. 지난 3월8일 실시된 추첨에서 1등과 3등 4개가 한꺼번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은 것. 그는 로또를 사기 전날 밤 돌아가신 부모님이 꿈에 나타나 5개의 숫자를 알려줬는데 그것이 적중했다고 한다. 당첨금은 1등 93억7,500만원에 3등(4개) 1,027만원에 달했다.
 
지난 5월31일  추첨에서는 한장의 티켓에서 2등부터 4등까지 5개 게임에 모두 당첨된 사람이 나왔다. 주인공은 서울에 사는 20대 여성인 L모씨. 그녀는 2등 2개, 3등 1개, 4등 2개에 당첨돼 1억5,169만원을 받았다. 또 예전 52회 추첨에서는 대전의 한 주부가 3∼5등에 60개 게임이 당첨되기도 했다.
 

★ 10만원어치 로또를 샀으나 5등 단 한개도 못맞춘 재수없는 사람


한편 일본에서 로또 94주 연속 당첨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로또 명인' 후나츠 사카이씨(53)가 지난 3월 한국 로또에 도전, 17회차에 10만원 어치를 샀으나 모두 실패한 일이 있다. 50개의 게임에서 5등짜리 하나도 나오지 않아 한국 로또의 실패진기록을 세우고 일본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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