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시경 물건을 받고서 지금까지 에이징 시키고 있습니다.

 

에니징을 시키면서 양파 노래(너때문에)와 게임 그리고 잡다한 음악을 들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에이징되는 느낌과 아 좋타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만 에니징탓인지 아니면 싼값?탔인지 부밍음이  느끼게 되었는데 이문제는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이고 그리고 게임 (총싸움)을 돌렸을때는 현실감있는 음과 우퍼(4인치X2)가

들려주는 소리는 압권이 었습니다.

조금 더시간을 두고 다시 청음기를 쓰겠습니다.

ps: 제가 생각했을때는 부밍음은 싼선제와 컴퓨터(내장형 사운드 카드)가 한목했다고 생각
합니다. 시간과 금전이 여유가 되면 교체할 생각입니다.
op는 opa627bp 로 교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