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F28 초보가 들은 감동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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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창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02-08-16 00:00 조회3,9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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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일동안 비가 무지하게 오더니만 오늘은 햇볕이따갑네요..
수해입은 회원님들이 없기를...
많은 회원님들의 사용기를 읽고나서 저는 쓸말이 없네요..너무나도 잘쓰셨기에~~
제허접한 사양입니다.(간단하게..)
CPU : AMD 1700+
SOUNDCARD : SB LIVE5.1DE KR
SPEAKER : AMP - SAGA E-SA20 MINI 5.1CH
FORNT - SAGA RAV-26S Front Speaker(우드)
REAR - SAGA S5.0 Rear Speaker 4″×2+1.5"(우드)
CENTER - SAGA C4.0 Center Speaker 4″×2+1.5″(우드)
WOOFER - SW-A6 SUB-WOOFER(채리칼라)
위의 사양을 갖추고 있어요..
한번에 구입한것이 아니고 하나씩 구입했어요.^^ 총알도 부족하고 하나씩 늘어갈때마다 새롭고 그기분도 좋더라구요..^^ 아실분들은 다 아실거같은데..ㅎㅎ
지금은 F28 FRONT 리뷰제품 사용하고 있구요..사실은 F28제품을 매장에서 직접들어보고 그때 꼭 구해야겠다라고 마음먹고 있었거든요..매장에서 들어본 F28은 제가 이제까지 들어본 소리중에 가장 맑고 깨끗한 소리를 들려주었거든요..
이전에 사용했던 스피커는 사가에서 나오는 AV에 가까운 스피커들이 아닌 PC스피커들이라서 비교가 될런지..^^
(오자키 레오3, 보스톤4800) 이상입니다..너무 허접 하죠? ^^
처음 F28을 접한소감은 매장에서 본것과 느낌이 약간다르더군요.. 방이 너무좁아서 그런가? ^^
매장에서 본것보다 약간 커보이고 묵직한 느낌이 더들더군요..
앞쪽에 손잡이처럼생긴거 손잡인줄알고 들었다가 큰일날뻔했습니다..바로 떨어지더군요..
다음에는 고정을 손잡이로 고정을 시켜주셨으면...더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운영자님의 더 깊은뜻이 담겨 있는것일수도 있겠네요..^^
받침대를 설치하는데 설명서는 따로 없구 메모지에 간단한 설치방법이 써있더군요..설명서 없어도 무난합다..
이리저리 살펴보는데 뒷쪽에 각각 L 과 R이라는 표시가 있더군요..이것이 위치설정이군 생각하면서 설치끝..
RAV-26S를 제거하고 F28를 설치하고 먼저 제가 자주듣는 케니G음악을 MP3로 들었는데 듣는순간 너무도 맑은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26S는 뭔가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F28은 너무도 맑은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특히 섹소폰소리는 환상입니다..^^ 고음이 많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여기서 한말씀드리자면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색이다르다는거 그리고 취향이 다르다는걸 먼저 말씀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ㅎㅎㅎ
오자키소리는 26S와 음이 비슷한 느낌이들었구요.. 굳이 비교를 한다면 보스톤4800이랑 비슷한음을 내주는것 같군요.. 저는 오자키소리는 별루 마음에 들지않더군요..제가 좋아하는 소리는 고음이 많은 그런음을 좋아하는편이라..
음악을 들을때는 거의 우퍼를 켜지않고 음악을 듣거든요..
오자키에서 보스톤으로 갈때 소리가 확연하게 다르더군요.. 답답한소리에서 맑고 깨끗한소리로 지금 26S에서 F28로 갈때의 느낌이 이와 비슷합니다..
다음으로 가요를 들어보았습니다(쿨7집과 김세환등등..)그런데 캐니G들을 때와 느낌이 틀리는것입니다..뭔가 벙벙거리는 그런소리가 나는것입니다..에이징이 안되서 그런가보다 생가하면서 일주일을 단련시켰고 지금은 벙벙거리는소리가 조금은 없어진 상태이고 시간이 지남으로서 차츰나아진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구요.. 접할수록 더 정이가는 그런 스피커입니다..
전체적으로 F28만 켜고 들었을겨우 저음의 역활이 조금 부족했고 제 AMP가 SA20이라서 그런지 음이 딸리는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전체를 켜고 들었을경우 이런 저의 느낌은 한순간에 무너져버렸어요.. 사가 스피커들이 각각 제역활을 충실히 하는것입니다..그래서 그런지 환상적인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F28만 들었을경우는 맑고 고운소리 강점입니다..하지만 저음을 별루~~ 전체스피커들이 어울렸을때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했을때 좋은소리가 난다라는것은 저로서는 더 좋은거같아요.. 음악은 2채널로 들어야한다라는 말은 저로서는 반대하는 입장이라서 4채널로 들었을경우 2채널보다 더 좋은 더 폭넓은 소리를 들려준다고 저는 생각하고 그렇게 바꿔가면서 들어본 제 느낌입니다..
영화는 촉산전(AC3) 시청소감은 또다른 감동입니다.. 다른 회원님들이 외치시는 AV쪽에 가깝다라는 말이 생각나던군요.. 음분리도 좋습니다..전체적으로 입체적인 각각 스피커들의 자기의 역활이 뚜렷하고 단 우퍼에서는 좀...
아직 에이징이 덜된그런 느낌입니다..강한 폭발음은 벙벙거리는군요..
결론은 사용자가 가지고있는 장비들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얼마나 자기에게 맞는 음을 들려주나가 중요할것같아요.
비싼스피거도 좋지만 자기에게 맞는 그런 스피커를 찾는것이 비용과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인것 같군요..^^
F28은 저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고 지금은 리뷰기간이 다되가면서 아쉬운 이별을 해야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금 10여일 동안 정이 많이 들었는데..ㅜㅜ 운영자님 F28제가 인수할까봐요..^^
운영자님..지금 나눠주시는 dvd타이틀있잖아요 활동많이한 회원님들에게 주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저는 할말없는데.. 저는 자주 홈에 자주 들어오긴하는데..활동은 잘안하거든요..죄송..아는것이 없어서..^^ 배우는 입장에서 오는거라서요..^^
사용기를 마치면서 제가 전산실에 근무하면서 4조3교대근무를 하거든요..그래서 많이 사용을 못해봐서요..
사용기라기 보다는 잠깐청취기에 가까운 그런 사용기가 되어버렸네요..죄송합니다..
앞으로 계속 사용(F28넌이제 네꺼야~~!^^, 제가 인수할껍니다..**) 하면서 느낀점 올릴게요..
지금까지 허접한 사용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일동안 비가 무지하게 오더니만 오늘은 햇볕이따갑네요..
수해입은 회원님들이 없기를...
많은 회원님들의 사용기를 읽고나서 저는 쓸말이 없네요..너무나도 잘쓰셨기에~~
제허접한 사양입니다.(간단하게..)
CPU : AMD 1700+
SOUNDCARD : SB LIVE5.1DE KR
SPEAKER : AMP - SAGA E-SA20 MINI 5.1CH
FORNT - SAGA RAV-26S Front Speaker(우드)
REAR - SAGA S5.0 Rear Speaker 4″×2+1.5"(우드)
CENTER - SAGA C4.0 Center Speaker 4″×2+1.5″(우드)
WOOFER - SW-A6 SUB-WOOFER(채리칼라)
위의 사양을 갖추고 있어요..
한번에 구입한것이 아니고 하나씩 구입했어요.^^ 총알도 부족하고 하나씩 늘어갈때마다 새롭고 그기분도 좋더라구요..^^ 아실분들은 다 아실거같은데..ㅎㅎ
지금은 F28 FRONT 리뷰제품 사용하고 있구요..사실은 F28제품을 매장에서 직접들어보고 그때 꼭 구해야겠다라고 마음먹고 있었거든요..매장에서 들어본 F28은 제가 이제까지 들어본 소리중에 가장 맑고 깨끗한 소리를 들려주었거든요..
이전에 사용했던 스피커는 사가에서 나오는 AV에 가까운 스피커들이 아닌 PC스피커들이라서 비교가 될런지..^^
(오자키 레오3, 보스톤4800) 이상입니다..너무 허접 하죠? ^^
처음 F28을 접한소감은 매장에서 본것과 느낌이 약간다르더군요.. 방이 너무좁아서 그런가? ^^
매장에서 본것보다 약간 커보이고 묵직한 느낌이 더들더군요..
앞쪽에 손잡이처럼생긴거 손잡인줄알고 들었다가 큰일날뻔했습니다..바로 떨어지더군요..
다음에는 고정을 손잡이로 고정을 시켜주셨으면...더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운영자님의 더 깊은뜻이 담겨 있는것일수도 있겠네요..^^
받침대를 설치하는데 설명서는 따로 없구 메모지에 간단한 설치방법이 써있더군요..설명서 없어도 무난합다..
이리저리 살펴보는데 뒷쪽에 각각 L 과 R이라는 표시가 있더군요..이것이 위치설정이군 생각하면서 설치끝..
RAV-26S를 제거하고 F28를 설치하고 먼저 제가 자주듣는 케니G음악을 MP3로 들었는데 듣는순간 너무도 맑은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26S는 뭔가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F28은 너무도 맑은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특히 섹소폰소리는 환상입니다..^^ 고음이 많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여기서 한말씀드리자면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색이다르다는거 그리고 취향이 다르다는걸 먼저 말씀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ㅎㅎㅎ
오자키소리는 26S와 음이 비슷한 느낌이들었구요.. 굳이 비교를 한다면 보스톤4800이랑 비슷한음을 내주는것 같군요.. 저는 오자키소리는 별루 마음에 들지않더군요..제가 좋아하는 소리는 고음이 많은 그런음을 좋아하는편이라..
음악을 들을때는 거의 우퍼를 켜지않고 음악을 듣거든요..
오자키에서 보스톤으로 갈때 소리가 확연하게 다르더군요.. 답답한소리에서 맑고 깨끗한소리로 지금 26S에서 F28로 갈때의 느낌이 이와 비슷합니다..
다음으로 가요를 들어보았습니다(쿨7집과 김세환등등..)그런데 캐니G들을 때와 느낌이 틀리는것입니다..뭔가 벙벙거리는 그런소리가 나는것입니다..에이징이 안되서 그런가보다 생가하면서 일주일을 단련시켰고 지금은 벙벙거리는소리가 조금은 없어진 상태이고 시간이 지남으로서 차츰나아진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구요.. 접할수록 더 정이가는 그런 스피커입니다..
전체적으로 F28만 켜고 들었을겨우 저음의 역활이 조금 부족했고 제 AMP가 SA20이라서 그런지 음이 딸리는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전체를 켜고 들었을경우 이런 저의 느낌은 한순간에 무너져버렸어요.. 사가 스피커들이 각각 제역활을 충실히 하는것입니다..그래서 그런지 환상적인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F28만 들었을경우는 맑고 고운소리 강점입니다..하지만 저음을 별루~~ 전체스피커들이 어울렸을때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했을때 좋은소리가 난다라는것은 저로서는 더 좋은거같아요.. 음악은 2채널로 들어야한다라는 말은 저로서는 반대하는 입장이라서 4채널로 들었을경우 2채널보다 더 좋은 더 폭넓은 소리를 들려준다고 저는 생각하고 그렇게 바꿔가면서 들어본 제 느낌입니다..
영화는 촉산전(AC3) 시청소감은 또다른 감동입니다.. 다른 회원님들이 외치시는 AV쪽에 가깝다라는 말이 생각나던군요.. 음분리도 좋습니다..전체적으로 입체적인 각각 스피커들의 자기의 역활이 뚜렷하고 단 우퍼에서는 좀...
아직 에이징이 덜된그런 느낌입니다..강한 폭발음은 벙벙거리는군요..
결론은 사용자가 가지고있는 장비들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얼마나 자기에게 맞는 음을 들려주나가 중요할것같아요.
비싼스피거도 좋지만 자기에게 맞는 그런 스피커를 찾는것이 비용과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인것 같군요..^^
F28은 저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고 지금은 리뷰기간이 다되가면서 아쉬운 이별을 해야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금 10여일 동안 정이 많이 들었는데..ㅜㅜ 운영자님 F28제가 인수할까봐요..^^
운영자님..지금 나눠주시는 dvd타이틀있잖아요 활동많이한 회원님들에게 주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저는 할말없는데.. 저는 자주 홈에 자주 들어오긴하는데..활동은 잘안하거든요..죄송..아는것이 없어서..^^ 배우는 입장에서 오는거라서요..^^
사용기를 마치면서 제가 전산실에 근무하면서 4조3교대근무를 하거든요..그래서 많이 사용을 못해봐서요..
사용기라기 보다는 잠깐청취기에 가까운 그런 사용기가 되어버렸네요..죄송합니다..
앞으로 계속 사용(F28넌이제 네꺼야~~!^^, 제가 인수할껍니다..**) 하면서 느낀점 올릴게요..
지금까지 허접한 사용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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