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사가의 스피커들을 사용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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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종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02-08-18 00:00 조회5,7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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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 업그래이드가 끝나가 다시한번 간단한 사용기를 올립니다.
일단 제방에 있는 놈들의 사양 소개하구요..^^
사가의 미니 앰프
톨보이형 800s (원목색)
센터 c4.0 (원목색)
리어는 s5.0 rear speaker (원목색)
우퍼는 체리색상 sw-a6 액티브 서브우퍼
리뷰용 F-S28 입니다.
음악감상용으로는 앰프 아남 APA-1880AMA-1880 롯데 파이오니아 AX-5, EQ 인켈의 6500 입니다.
그리고 삼성 미니콤포용 소노라마 스피커 1조입니다.
다른분들과 비슷하게 거의 컴용 스피커로 사용합니다.
앰프의 크기와 출력, 스피커가 방자형이라는 것이 큰이유가 되겠지요.
컴퓨터는
투알셀 1.0 오버 1.33 입니다.
메모리 512 에 체인텍 815 보드
라데온 8500
사블 오디지
삼성 cdrom 52배속 dvd 12배속 소니 cdr 32 배속입니다.
모니터는 삼성 20 인치와 동우 29인치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중입니다.
이정도가 저의 사양입니다.
일단 얼마전까지하던 톨보이와 서브우퍼의 흡음제 보충과 위아래로 대리석 깔고 올리기가 끝났습니다.
애이징도 다 끝난듯 보이구요.
지금은 아남의 1880과 인켈 이큐의 조합으로 음악을 듣고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점입니다.
800S입니다.
1인치 실크돔 트위터와 5인치 우퍼 2개로 구성된 톨보이입니다.
애이징이 마무리 되어가는 800S가 이제 처음과는 정말 다른 소릴 들려주어서 만족하며 듣고 있는 중입니다.
중고역대의 부족한 출력 부분도 어느정도 잘나와 주고 저음역대의 벙벙거림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음악용으로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장점보단 단점이 많이 보이는 편이 었습니다.
지금은 전음역대의 고른출력과 넓은 음장감 단단한 저음이 장점이 되었습니다.
커다란 스케일의 음악감상시에는 여느 고가의 스피커에 뒤지지않는 음장감과 방안을 감싸는 듯한 풍부한 소리에 만족합니다.
가요나 팝에서는 조금 스테이징이 뒤로 물러나 나오는 듯해 EQ로 조금 부족한 중음역대보강으로 듣고 있습니다.
리어SAGA S5.0 Rear Speaker 입니다.
4인치 우퍼하나와 트위터 하나로 구성.
일단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보조적인 스피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놈도 무시할만한 그런놈은 아닙니다.
비교를 하자면 아남의 337 과 비교가 가능할정도입니다.
아는 분의 337을 집에빌려와 잠시 들어 볼기회가 있었습니다.
가장 비슷한 사가의 리어로 비교를 해보았는데 337 보단 부드럽지만 들을만한 고음과 중음 저음역대는 337 보단 훨씬좋은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센터 스피커 SAGA C4.0 Center Speaker
4인치우퍼 2개에 트위터 하나로 구성
이놈은 특별한부분의 장점이나 단점은 보이질않습니다.
문안한 성능입니다.
처음에 구입했던 놈이 불량이어서 교체받은후 만족하고있습니다.
센터의 가장중요한 대사전달부분이 정말 잘되는편이라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음역대의 소리는 전혀 안나오는듯..
소스에서 센터부분의 저음역대가 없다고 하지만 부족한듯 보입니다.
액티브 서브우퍼 SW-A6 SUB-WOOFER
6.5인치 8옴하나의 구성입니다.
처음에 가지고 와서 듣는데 정말 벙벙 거리더군요.
일단 앰프의 출력을 유닛이 못따라가 줍니다.
인클로져의 용량도 조금은 부족한듯...
100hz 이하로 볼륨을 줄여서 사용하니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습니다.
일단 바닥은 오석과 위에는 30미리 두께의 대리석으로 눌러주니
벙벙거림이 줄어들었습니다.
가격대로 보면 비교할급이 없으니...
일단 저럼한 보급형우퍼로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거의 20만원 이상의 가격대를 보이는 액티브 우퍼와는 비교가힘들지만 가격대비로는 정말 좋지 않은가 하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사가의 미니앰프입니다.
이홈페이지를 알고서 용산에 가는 도중 삼익전자에 들렸다가 구입한놈입니다.중고로요^^
제가 가지고있는 앰프들과 비교시 거의 절반의 출력을 보이지만
일단 비교해본 av-80 아남의 5.1 래디 앰프입니다.
이것과 같은 스펙을 보이구요.성능도 거의 비슷한것 같더군요.
가격은 2배정도 차이납니다.
그러나 디자인이나 마무리에서는 사가미니가 조금은...
그러나 2배의 돈을 지불하고 과연 av-80의 디자인이냐 아니면 디자인보단 실용적인성능과 가격이냐 하면 사가미니앰프의 승리입니다.
조금 더 디자인과 마무리부분을 고급화한다면 정말 경쟁력 가질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의 저렴한 a/v 기기로서 가격대 성능비는 따라올 제품이 국내에는 없습니다.
저의 a/v 입문기기로서 다른 기기를 구입시에도 이넘들은 제방에서 음안들 돌려주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들과 너무 양심적인 삼익전자 사장님 이런제품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조금만 제품 마무리와 고급화를 꾀한다면 경쟁력을 가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이부분에 있어서는 운영자님도 계획중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럼 모두 즐음 하시길....^^
일단 제방에 있는 놈들의 사양 소개하구요..^^
사가의 미니 앰프
톨보이형 800s (원목색)
센터 c4.0 (원목색)
리어는 s5.0 rear speaker (원목색)
우퍼는 체리색상 sw-a6 액티브 서브우퍼
리뷰용 F-S28 입니다.
음악감상용으로는 앰프 아남 APA-1880AMA-1880 롯데 파이오니아 AX-5, EQ 인켈의 6500 입니다.
그리고 삼성 미니콤포용 소노라마 스피커 1조입니다.
다른분들과 비슷하게 거의 컴용 스피커로 사용합니다.
앰프의 크기와 출력, 스피커가 방자형이라는 것이 큰이유가 되겠지요.
컴퓨터는
투알셀 1.0 오버 1.33 입니다.
메모리 512 에 체인텍 815 보드
라데온 8500
사블 오디지
삼성 cdrom 52배속 dvd 12배속 소니 cdr 32 배속입니다.
모니터는 삼성 20 인치와 동우 29인치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중입니다.
이정도가 저의 사양입니다.
일단 얼마전까지하던 톨보이와 서브우퍼의 흡음제 보충과 위아래로 대리석 깔고 올리기가 끝났습니다.
애이징도 다 끝난듯 보이구요.
지금은 아남의 1880과 인켈 이큐의 조합으로 음악을 듣고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점입니다.
800S입니다.
1인치 실크돔 트위터와 5인치 우퍼 2개로 구성된 톨보이입니다.
애이징이 마무리 되어가는 800S가 이제 처음과는 정말 다른 소릴 들려주어서 만족하며 듣고 있는 중입니다.
중고역대의 부족한 출력 부분도 어느정도 잘나와 주고 저음역대의 벙벙거림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음악용으로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장점보단 단점이 많이 보이는 편이 었습니다.
지금은 전음역대의 고른출력과 넓은 음장감 단단한 저음이 장점이 되었습니다.
커다란 스케일의 음악감상시에는 여느 고가의 스피커에 뒤지지않는 음장감과 방안을 감싸는 듯한 풍부한 소리에 만족합니다.
가요나 팝에서는 조금 스테이징이 뒤로 물러나 나오는 듯해 EQ로 조금 부족한 중음역대보강으로 듣고 있습니다.
리어SAGA S5.0 Rear Speaker 입니다.
4인치 우퍼하나와 트위터 하나로 구성.
일단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보조적인 스피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놈도 무시할만한 그런놈은 아닙니다.
비교를 하자면 아남의 337 과 비교가 가능할정도입니다.
아는 분의 337을 집에빌려와 잠시 들어 볼기회가 있었습니다.
가장 비슷한 사가의 리어로 비교를 해보았는데 337 보단 부드럽지만 들을만한 고음과 중음 저음역대는 337 보단 훨씬좋은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센터 스피커 SAGA C4.0 Center Speaker
4인치우퍼 2개에 트위터 하나로 구성
이놈은 특별한부분의 장점이나 단점은 보이질않습니다.
문안한 성능입니다.
처음에 구입했던 놈이 불량이어서 교체받은후 만족하고있습니다.
센터의 가장중요한 대사전달부분이 정말 잘되는편이라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음역대의 소리는 전혀 안나오는듯..
소스에서 센터부분의 저음역대가 없다고 하지만 부족한듯 보입니다.
액티브 서브우퍼 SW-A6 SUB-WOOFER
6.5인치 8옴하나의 구성입니다.
처음에 가지고 와서 듣는데 정말 벙벙 거리더군요.
일단 앰프의 출력을 유닛이 못따라가 줍니다.
인클로져의 용량도 조금은 부족한듯...
100hz 이하로 볼륨을 줄여서 사용하니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습니다.
일단 바닥은 오석과 위에는 30미리 두께의 대리석으로 눌러주니
벙벙거림이 줄어들었습니다.
가격대로 보면 비교할급이 없으니...
일단 저럼한 보급형우퍼로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거의 20만원 이상의 가격대를 보이는 액티브 우퍼와는 비교가힘들지만 가격대비로는 정말 좋지 않은가 하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사가의 미니앰프입니다.
이홈페이지를 알고서 용산에 가는 도중 삼익전자에 들렸다가 구입한놈입니다.중고로요^^
제가 가지고있는 앰프들과 비교시 거의 절반의 출력을 보이지만
일단 비교해본 av-80 아남의 5.1 래디 앰프입니다.
이것과 같은 스펙을 보이구요.성능도 거의 비슷한것 같더군요.
가격은 2배정도 차이납니다.
그러나 디자인이나 마무리에서는 사가미니가 조금은...
그러나 2배의 돈을 지불하고 과연 av-80의 디자인이냐 아니면 디자인보단 실용적인성능과 가격이냐 하면 사가미니앰프의 승리입니다.
조금 더 디자인과 마무리부분을 고급화한다면 정말 경쟁력 가질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의 저렴한 a/v 기기로서 가격대 성능비는 따라올 제품이 국내에는 없습니다.
저의 a/v 입문기기로서 다른 기기를 구입시에도 이넘들은 제방에서 음안들 돌려주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들과 너무 양심적인 삼익전자 사장님 이런제품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조금만 제품 마무리와 고급화를 꾀한다면 경쟁력을 가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이부분에 있어서는 운영자님도 계획중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럼 모두 즐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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