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5.1엠프 + 프런트(체리),센터(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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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나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02-08-28 00:00 조회4,4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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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쯤인가? 용산에 직접 가서 5.1CH 구비에 필요한 것들을 사왔습니다 사블 라이브 5.1DE 와 LG 16X DVD 그리고 사가의 5.1엠프, 체리색 스피커 (프론트,센터)를 사서 집으로 왔죠.
제가 기존에 쓰던 시스템은
XP 1500+
YAMAHA 724F
ALTEC ACS-40
SAMSUNG 24X RW
RADEON 8500입니다.
5.1CH에는 관심이 없는 그저 시각적인 효과와 무난한 사운드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별 불만도 없었구요.
하지만 방학동안 아르바이트를 하고서 번 돈을 어디든 쓰고 싶었고 DVD를 사자!라는 생각하에 사운드 카드 스피커등의 교체를 생각하게 된겁니다. 처음엔 피씨용 5.1인 BR-5100이나 인스파이어 5300을 생각하고 있었지만...집에서 쓰던 오디오 스피커를 물려서 이용해보고서 생각을 바꾸게 됬습니다. 여기저기 스피커 사용기 뒤적거리다 우연찮게 사가 코리아를 알게됬고 충동적인 구매를 하게 된거죠. 지금은 사블라이브5.1 디비디롬과 기존에 쓰던 오디오 시스템,티비등을 이용해서 다양한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다용도로 쓸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었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서 지금은 방에서 쓰고 있지만 나중에 좀 더 큰 티비를 사면 거실로 옮겨 갈 예정입니다~
일단 엠프가 제일 만족스러운데요 98000원(공동구매)의 가격에 다용도로 쓸 수 있고 5.1CH이 가능하며 리모콘이 있다는 점등
AV에 관심이 생기신 분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저역시 전혀 관심이 없다가 오디오 스피커를 이용해 여러가지를 하는 것에 빠져 버렸으니까요. 프론트나 센터의 스피커의 성능 같은건 잘 모르겠습니다 평가를 내리기가 모호하네요. 워낙 잘 모르거든요. 고음이나 중음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많이 봐왔는데요 그런면이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기존에 쓰던 알텍렌싱의 ACS-40이 출력은 적지만 소리는 더 맑다?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소리가 많이 틀린것 같아요 어느게 좋다고는 평가 못하겠네요. 차츰차츰 알게 되겠죠.
지금은 5개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어서 진정한 5.1CH의 맛을 모르지만 오늘 우퍼를 구입하려고 운영자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진작에 걍 5.1CH 셋트로 살걸.....--;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 사용기가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무척 허접하겠지만 저처럼 이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의 마음을 잡아 주었음 좋겠네요. 써보고 좋으면 추천하는 거자나요~ ^^ 자세한 기능이나 문제점등은 이곳에서 찾아 보시면 될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아 운영자님께 부탁드릴건 마무리 과정을 좀더 보완해주셨으면 하는 겁니다 꼭 찝어서 예기하자면 바나나 플러그...요거 참 곤욕스러웠습니다. 구멍에 잘 안 맞거든요 선 연결 상태도 안좋고...이건 빨리 수정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그럼 이만~~~ 허접한 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기존에 쓰던 시스템은
XP 1500+
YAMAHA 724F
ALTEC ACS-40
SAMSUNG 24X RW
RADEON 8500입니다.
5.1CH에는 관심이 없는 그저 시각적인 효과와 무난한 사운드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별 불만도 없었구요.
하지만 방학동안 아르바이트를 하고서 번 돈을 어디든 쓰고 싶었고 DVD를 사자!라는 생각하에 사운드 카드 스피커등의 교체를 생각하게 된겁니다. 처음엔 피씨용 5.1인 BR-5100이나 인스파이어 5300을 생각하고 있었지만...집에서 쓰던 오디오 스피커를 물려서 이용해보고서 생각을 바꾸게 됬습니다. 여기저기 스피커 사용기 뒤적거리다 우연찮게 사가 코리아를 알게됬고 충동적인 구매를 하게 된거죠. 지금은 사블라이브5.1 디비디롬과 기존에 쓰던 오디오 시스템,티비등을 이용해서 다양한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다용도로 쓸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었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서 지금은 방에서 쓰고 있지만 나중에 좀 더 큰 티비를 사면 거실로 옮겨 갈 예정입니다~
일단 엠프가 제일 만족스러운데요 98000원(공동구매)의 가격에 다용도로 쓸 수 있고 5.1CH이 가능하며 리모콘이 있다는 점등
AV에 관심이 생기신 분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저역시 전혀 관심이 없다가 오디오 스피커를 이용해 여러가지를 하는 것에 빠져 버렸으니까요. 프론트나 센터의 스피커의 성능 같은건 잘 모르겠습니다 평가를 내리기가 모호하네요. 워낙 잘 모르거든요. 고음이나 중음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많이 봐왔는데요 그런면이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기존에 쓰던 알텍렌싱의 ACS-40이 출력은 적지만 소리는 더 맑다?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소리가 많이 틀린것 같아요 어느게 좋다고는 평가 못하겠네요. 차츰차츰 알게 되겠죠.
지금은 5개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어서 진정한 5.1CH의 맛을 모르지만 오늘 우퍼를 구입하려고 운영자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진작에 걍 5.1CH 셋트로 살걸.....--;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 사용기가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무척 허접하겠지만 저처럼 이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의 마음을 잡아 주었음 좋겠네요. 써보고 좋으면 추천하는 거자나요~ ^^ 자세한 기능이나 문제점등은 이곳에서 찾아 보시면 될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아 운영자님께 부탁드릴건 마무리 과정을 좀더 보완해주셨으면 하는 겁니다 꼭 찝어서 예기하자면 바나나 플러그...요거 참 곤욕스러웠습니다. 구멍에 잘 안 맞거든요 선 연결 상태도 안좋고...이건 빨리 수정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그럼 이만~~~ 허접한 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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