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RAV-26s 5.1채널 스퍼커의 프론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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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성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02-06-02 00:00 조회5,6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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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스피커를 받았습니다. 박스에 잘포장이
되어서 왔더군요. 급한마음에 퀵으로 받았는데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각설하고 저는 현재 Jazz사의 DHT-511 5.1채널 스피커에
프로디지 192사운드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늘
프론트의 음이 너무 빈약 하다고 생각하던차 사가의
홈페이지에서 프론트를 눈독들여서 구입하였습니다. 먼저,
설치로 들어가서 박스에 들어있는 선도 고급스러운 선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볼수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DHT샀을때는
군에서 쓰던 일명 "삐삐선"이라는것이 들어있더군요.
커허..추억이여..
암튼, 프론트 자체가 길이가 필요했던관계로 연결하여서
태핑하여 붙였는데 소리가 잘 나는군요.
이렇게 하여서 설치는 간단히 끝마치고 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제가 주로 mp3로 음악감상을 하는데여 결과는 상당히 만족
이라는 것입니다.
일단 이 스피커 만으로도 저에게는 상당히 좋은 소리를 들려
주었습니다. 저음의 양도 생각이상으로 좋았구요. 들리는
소리자체가 주관적인 저의 생각으로는 전체적으로 감싸않는
듯이 들이는군요. 전에 DHT에 같이 물려있던 센터는 소리가
통통튀는듯한 느낌이었었는데여.. 5.1채널로 들을때는 생각
대로 더욱 풍부한 소리가 들리는군요.
아무튼 저의 프론트 교체는 성공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다들 즐음하시기를..
되어서 왔더군요. 급한마음에 퀵으로 받았는데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각설하고 저는 현재 Jazz사의 DHT-511 5.1채널 스피커에
프로디지 192사운드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늘
프론트의 음이 너무 빈약 하다고 생각하던차 사가의
홈페이지에서 프론트를 눈독들여서 구입하였습니다. 먼저,
설치로 들어가서 박스에 들어있는 선도 고급스러운 선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볼수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DHT샀을때는
군에서 쓰던 일명 "삐삐선"이라는것이 들어있더군요.
커허..추억이여..
암튼, 프론트 자체가 길이가 필요했던관계로 연결하여서
태핑하여 붙였는데 소리가 잘 나는군요.
이렇게 하여서 설치는 간단히 끝마치고 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제가 주로 mp3로 음악감상을 하는데여 결과는 상당히 만족
이라는 것입니다.
일단 이 스피커 만으로도 저에게는 상당히 좋은 소리를 들려
주었습니다. 저음의 양도 생각이상으로 좋았구요. 들리는
소리자체가 주관적인 저의 생각으로는 전체적으로 감싸않는
듯이 들이는군요. 전에 DHT에 같이 물려있던 센터는 소리가
통통튀는듯한 느낌이었었는데여.. 5.1채널로 들을때는 생각
대로 더욱 풍부한 소리가 들리는군요.
아무튼 저의 프론트 교체는 성공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다들 즐음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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