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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20 +SF-32 [ 필드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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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겨울아이 이름으로 검색  (211.♡.114.188) 작성일06-04-09 00:18 조회3,8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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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20 +SF-32 [ 필드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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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이 | 2005-03-13 오후 4: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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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A SF-32 / SA-20 필드테스트
sa20.jpg
 
(편의상 존어를 생략하였습니다.)
 
[ 필드테스트를 시작하며 ]
사람은 항상 처음 사용한 제품에 애정을 가지기 마련이다. 처음 사용한 제품의 인상이 나쁘지 않았다면 더더욱 그렇다.
필자의 경우에는 사가제품으로 AV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왔다. 그래서인지 사가제품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기존 SAGA의 제품군들 같은 경우에는 AV를 중심으로 출시 되었으나 이번에 출시될 제품은 (현재 미출시 상태이다.) PC용으로
사용하기 딱 좋을 크기의 미니앰프와 사가SF-27모델의 업그레이드인 SF-32이다.
미니앰프의 성능은 어떤지? 27에서 어떤 것이 업그레이드 된 것인지 필테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제품 외관]
필자의 오디오에 대한 생각은 뽀대가 절반이라는 생각은 여전히 가지고 있다.
오디오는 꼭 귀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서이다.
그 뽀대를 살펴보자 !!
DSCF1788.jpgDSCF1790.jpg
DSCF1791.jpg 
2개가 한 개의 박스에 들어있는 형태이다.
미니앰프 박스가 스피커 위에 올려있다.
필자의 디카가 느지막히 온 관계로 포장상태는 생략하겠다.
 
 
 
 
 
 
 
 
 
SA-20
 
DSCF1792.jpgDSCF1793.jpg
 
금장의 압박이~ 필자는 개인적으로 금장보다는 깔끔한 은장을 더 좋아한다. 하지만 제품을 보고 난 소감은 오~이정도면
그래도 ^^ 용서될 만한;
크기가 작아서 금장의 압박이 덜해서 인가 ㅡㅡ;
선물용으로도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 디자인이다.
 전면이 완전 금장이 아닌 볼륨노브쪽의 은장으로 살며시 포인트를 준 것이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인다.
 
DSCF1794.jpgDSCF1796.jpg
 
크기 비교용으로 자주 등장하는 필자의 스타택이다;
사진과 같이 상당히 작은 크기임을 알 수 있다. 작은 컴퓨터 책상에서 사용하기에도 무난해 보인다.
하지만 무게는 묵직한 편이다.
 
<앰프전면>
DSCF1832.jpgDSCF1833.jpg
 
DSCF1834.jpg전면부를 접사하여 찍어보았다.
소스셀렉터가 보이질 않는다. 대신에 MIC볼륨과 ECHO가 보인다.
그리고 파워버튼 왼쪽에는 mic입력있다.
관련하여 사가 사장님께 살포시 여쭤본 결과 수정이 될 듯하다.
MIC단자는 헤드폰단자로 바뀌지 않을까?
나머지 2개는 소스 셀렉터와 밸런스가 되지 않을까 살짝 예상을 해 본다.
 
볼륨단자 옆쪽에 조그만 스위치는 라우드니스 스위치로서 (청감보정)이름
으로 다른 앰프에 달려있기도 한 스위치 이다.
용도는 아주 작은 볼륨으로 감상시 감소하기 쉬운 고역과 저역을 강조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역시 사용유무는 취향차이이다.
                                                                                         필자의 경우에는 최대한 일반으로 듣기를 좋아하기에 사용하지 않았다.
                                                                                         그간 사용했던 앰프들이 톤컨트롤이 없었기 때문일까 ㅡㅡ;
 
 
<앰프후면>
DSCF1797.jpgDSCF1798.jpg
 
DSCF1799.jpgDSCF1800.jpg
SIGNAL IN이라는 스위치가 보인다.
그 아랫쪽을 보면 HI와 LOW를 볼 수 있는데 HI는 HI-PASS와 LOW는 LOW-PASS를 뜻한다.
HI-PASS는 말 그래도 설정해 놓은 주파수대역의 윗부분만 통과시키는 것이고 LOW-PASS역시 마찬가지이다.
다만 아랫부분만 통과시켜주는 것만이 차이가 있다.
선택은 듣는 사람의 취향대로 사용하면 될 듯하다.
바인딩 포스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편의성면에서나 확장성(스피커선 교체등)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다.
 
DSCF1801.jpgDSCF1802.jpg
 
입력단이 2개 REC출력단이 1개 있지만 현재로서는 어디에 연결해도 소리가 난다.
rca단자를 금도금했으면 (가격상 조금 무리인가 ㅡㅢ)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는;;
 
 
<앰프 내부>
DSCF1803.jpgDSCF1804.jpg
앰프무게의 절반은 저기 보이는 저 트랜스이다. 생각보다 큰 놈이 들어있어서 필자를 놀라게 하였다.
안쪽을 보니 개조의 여지가 많이 보인다. 하지만 사장님께 태클을 당하여 패스!! @_@
 
DSCF1805.jpg
바로 위쪽에 보이는 저놈이 opamp이다. 데이터시트를 찾아보니 4채널 opamp이다 -_- 왜 4채널일까;;고민중....
그래도 데이터시트상으로는 4228이나 4134와 같은 opamp와 호환이 되긴한다.
opamp교체의 압박이 느껴졌지만 사용기 완성후로 미루기로 했다 ^^;
 
 DSCF1828.jpgDSCF1830.jpg
유닛구성은 1인치 실크돔 트위터와 4인치 케볼라 우퍼로 되어있다.
케볼라의 특성상 에이징에 조금 시간이 걸리는 유닛이다.
그리고 전면 덕트를 사용하여 배치에 대한 부담을 조금 덜게 만들어져 있다.
 
DSCF1812.jpgDSCF1813.jpg
자세히 보신분은 아셨을지 모르지만 트위터가 기존의 눈깔트위터에서 다른 것으로 교체가 되어있다.
사장님께 여쭤본 결과로는 기존 트위터가 쏘며 날카롭다는 의견이 많아서 조금 부드러운 유닛으로 교체하였다고 하셨다.
업그레이드라 하신다.
그리고 4인치 케볼라 유닛이다.
올록볼록한 앰보싱(?) 형태로 되어있다. 생긴 것 부터가 단단한 저음을 내어줄 듯하게 생겼다.
하지만 역시 크기의 한계를 극복하지는 못한다. 자세한 것은 음악테스트에서
 
<후면>
DSCF1816.jpgDSCF1817.jpg
스피커 역시 바인딩 포스트 방식으로 되어있다.
마데의 압박이 조금 있긴 하지만 임피던스는 6옴이며 40HZ~18KHZ까지 지원해주는 것으로 적혀있다.
 
DSCF1818.jpgDSCF1819.jpg
바나나단자를 사용하여 꽂아본 사진이다. 헐렁함 없이 잘 들어간다.
 
 
DSCF1827.jpgDSCF1861.jpg
아랫쪽의 스파이크 모습이다.
나사식으로 되어있어 높이조절하기에도 괜찮다.
필자의 것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스파이크장착후 조금 불안정하여 스파이크를 조절하여 균형을 맞추었다.
 
[음악테스트1] Mp3를 소스로 하여 음악감상
 
설치환경
DSCF1809.jpgDSCF1810.jpg
앰프의 취지 자체가 컴퓨터 책상에서의 음악감상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이 테스트 해보았다.
시스템 환경
사운드카드 : 마야 5.1 gold (내장사카에서 여친에게 잠시 대여)
앰프 : sa-20 (베이스 9시방향, 트레블  12시)
mp3 플레이어 : foobar2000
 
사용 소스
1. CHESKY - Spanish harlem (THE ULTIMATE DEMONSTRATION DISC)
체스키의 앨범을 들어본 이유는 한 앨범에 여러 장르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3번곡인 Spanish harlem을 들어보았다.
역시 여성보컬에는 힘을 발휘하여 준다.
외관상 딱 보기에도 4인치우퍼에서 굵직굵직한 중저음은 조금 무리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기 때문이었다.
선입견인가 ㅡㅡ;
보컬부에서 잔잔히 깔려 주는 베이스의 해상도는 괜찮은 편이다. 그리고 간주시작부분에서 기타의 현긁히는 소리를 잡아주기는 하지만
잘 표현을 해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계속 되는 간주부분에서의 바이올린과 베이스 그리고 착착거리는 소리를 잡아주면서 음이 뭉치거나 그러지 않는다.
 
2. 전람회 - 유서 (고해소에서..)
남성보컬에 힘들겠다는 필자의 선입견을 깨주었다. 역시 -_-외관으로 결정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인가;;
약간 굵으면서도 낮은 톤인 김동률의 목소리를 잘 표현해준다. 하지만 역시 약간 선이 얇게 나지만 이 정도쯤이야 ㅎㅎ
뒷배경의 심벌소리역시 잘 표현해 주지만 약간 날카롭게 들린다.
 
3. Damien rice - The Blowers Daughter (Closer OST중)
상당히 인상깊게 본 영화이다.
ost역시 마찬가지였다. ost중 이 노래가 전체적으로 클로저의 분위기를 잘 표현해준다고 생각이 든다.
김동률의 보컬보다는 톤이 약간 놓고 밝은 분위기여서 그런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준 곡이다.
우퍼의 한계인지 곡 내내 울리는 베이스가 감싸주지 않고 차분하게 들린다.
 
4. No doubt - Spiderwebs (Tragic kingdom)
상당히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이다.
그웬 스테파니의 약간 허스키(?)하면서도 높은 톤의 보컬을 잘 살려준다.
필테내내 흥겹게 들었던 앨범이지만 여성보컬에서는 상당한 실력기임을 여실히 보여준 곡이다.
약간 거칠기는 하지만 너무 거칠지도 않은 중간 정도의 느낌?
하지만 보컬에 전체적인 반주가 죽는다. 조금 흐리멍텅하게 들릴 때도 있다.
 
5. 장윤정 - 어머나
예전에 B모군이 보내준 곡이다. 많이 듣던 곡이었건만 ㅡㅡ;
받기전까지는 가수이름도 몰랐던 곡이다. 전체적으로 하이톤에 밝은 곡이다. (뭐 다 아실테니;;)
저역해상도가 조금 약하지만 보컬을 듣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오히려 그동안 필테했던 어지간한 피스보다는 훨 낫다.
하지만 조금 전체적으로 밀어주는 힘이 부족하다. 대편성테스트를 안해보았지만 (북셀프에 대편성은 조금 무리라는 생각이 있기에;)
조금 힘들 듯한 느낌이다.
 
[음악테스트2] cdp를 통한 음악감상
설치환경
DSCF1881.jpgDSCF1872.jpg
cdp : 인켈 cd7cmk2
앰프 : sa-20
 스피커 설치 위치가 높지 않으냐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필자의 메인스피커의 높이가 80cm정도뿐이 되지 않기 때문에 ;
의자에서 청취하기에는 트위터가 귀와 직선으로 만나는 위치상으로 나쁜 위치는 아니다.
사용소스
DSCF1831.jpg 
1. 나윤선 - Reflect
필자가 가장 즐겨듣는곡인 12번 트랙 초우를 틀어보았다. 시작부의 피아노 소리 좋구~
다만 ㅡㅡ;
중반부부터 들리는 배경으로 싸악~하고 깔리는 심벌음이 다 똑같이 들린다;;
약간 가성끼가 섞여 들리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다.
 
2. Eva Cassidy - songbird
10번 트랙인 over the rainbow을 들어보았다.
에바캐시디의 매력적인 음색을 잘 표현해주는 편이지만 기타소리가 트래블을 0으로 놓고 들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약간 쏘는 듯이 들린다. 그리고 고음처리가 날카롭다.
하지만 반주로 계속 깔리는 기타소리를 깔끔하게 잡아주는 것이 상당히 놀라운 해상력을 보여준다.
클라이막스부분이 조금 아쉬운데 볼륨을 낮춰야 할 정도로 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에바캐시디의 목소리의 여운역시 조금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였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할 때 이정도만 해도 어지간한 피스보다
좋은 표현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3. David bowie - The single collection
간만에 남자보컬이다.
사실 China girl을 오랜만에 듣고 싶었지만 cd2가 어딘가로 사라져 버린 관계로 1cd 3번 트랙인 starman을 들어보았다.
곡자체가 그리 저음이 강하지 않고 기타반주와 경쾌한 베이스가 주가 되기에 하드코어적인 테스트는 되지 않았다.
남성보컬들을 때의 문제점이라면 보컬이 안으로 들어가 버린다는 점이다. 여성보컬시에는 정확하게 음상이 맺이는 것을
느꼈지만 남성보컬을 들을시에는 상당히 뒤로 밀려 답답한 느낌을 준다는 점이 아쉬움을 많이 남겨주었다.
 
4. Nine inch nails - Broken
기존의 음반테스트와 달리 약간 하드코어적인 앨범이다.
5번트랙인 happiness in slavery를 들어보았다.
왼쪽 채널에서 들리는 베이스소리가 리얼하게 들리긴 하지만 우퍼를 살짝 보게되면 상당히 무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4인치의 한계가 드러나긴 했지만 오히려 이것이 음악감상을 깔끔하게 해 줄 수도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부밍이 거의 없다는 점이 장점이 될 수 있겠지만 양감을 중요시 하는 분들에게는 마이어스 요인이 될 수 있겠다.
하지만 위의 단점을 제외한다면 여성보컬뿐이 아닌 그리 장르를 가리지 않는 실력을 보여준다.
 
5. Radio head - Pablo honey
2번트랙인 creep을 들어보았다.
몇해전에 유행했던 (더 됬나 ㅡㅡ?) 곡이다.
후렴부 부분에 강한 기타리프가 유명한 곡인데 뭐랄까 조금 2%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굵게 느껴져야 할 기타음이 너무나 얌전했기 때문일까?
 
[영화테스트]
 
설치환경
DSCF1875.jpgDSCF1876.jpg
 TV로 컴퓨터 TVOUT을 사용하여 감상하였다.
 
1. 애플시드
Appleseed1.jpgAppleseed2.jpg
Appleseed3.jpg
전투신이 상당히 인상적인 애니메이션이다.  
초반 전투신부분에서 저역의 부재가 상당히 느껴진다.
av용으로만 사용하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는 듯 하게 느껴진다. 사실 우퍼의 사용용도라는 것이 있으면 좋긴 한데 전쟁영화나 이런
액션영화류를 제외하고는 그리 쓸일이 없기는 하다 ㅡㅡ;
폭발씬 이후에 돌무더기라던가 잔해 떨어지는 소리를 잘 잡아준다.
하지만 저역양감이 부족해 av용으로써의 공간 장악력은 부족하게 느껴진다.
 
2. 밀리언 달러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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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함께 보려 놔둔 것이지만 암울한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기에 테스트용으로 사용된 비운의 영화이다.
대사전달력이나 효과음 표현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하지만 함성소리와 효과음이 동시에 나올 때와 같이 조금 세세한 것까지
잡아주는 것을 필요로 할 때에는 약간 취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소리가 뭉치는 경향이 약간 있으며 저역양의 부족으로 인한 공간장악 및 몰입도의 약한 것은 단점이 될 수 있지만 주 목적이 av가 아닌
음감용이기 때문에 이정도야 용서가 어느정도 된다.
 
3. SAW
saw1.jpgsaw2.jpg
무척이나......암울했던 영화이다-_-;
하지만 필테의 의무감을 잊고 몰입하며 보게 했던 재미도 있는 영화이다.
효과음은 상당히 세세하게 잡아준다. 하지만 설정공간 자체가 밀실이므로 대사가 약간 울리는 듯이 나오기를 바랬지만..
약간 역부족이었다.
계속된 단점으로 지적을 했던 몰입도에 필요한 깔리는 듯한 효과음은 조금 약하다.
 
영화테스트시에 미세한 효과음까지 잡아주는 해상도나 대사전달력등에서는 만족할 만한 성능을 발휘하여 준다.
보통 2.1채널의 피스에서는 중음부족으로 인한 대사전달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던 것을 가만할 때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줬다.
하지만 4인치 우퍼에서 퍼져나오는 양감으로는 필자의 2.2X3m의 공간을 장악하기는 약간 무리가 있었다.
av시스템을 꾸미고 사용하시려는 분은 우퍼만 하나 있다면 프론트로 사용하여도 크게 무리없는 선택이 될 듯하다.
 
[총평]
이번에 사가에서 출시된 신제품인 sa-20앰프와 sf-32는 기존의 av시스템을 주로 출시한던 것과 달리 stereo시스템이다.
영화보다도 음악에 치중이 된 시스템인 만큼 작은 책상에서 운용하기에 전혀 부담이 없는 크기를 가지고 있다.
1. 우퍼의 크기로 인한 영화나 음악시에 양감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2. 해상도면에서는 상당히 미세한 소리까지 잡아주는 실력을 발휘한다.
3. 남자보컬이 간혹 답답하게 들릴 수 있다. 여자보컬은 음상이 선명히 맺히는데 비해 남성보컬은 반주와 뭉치는 경향이 약간 있다.
4. 영화감상시에 분위기 표현이 잘 안된다. 아무래도 저역양감의 부족에 따른 느낌일 것 이라 생각이 된다.
5. 앰프의 헤드폰단이나 셀렉터의 보강이 필요하다.
 
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에 제품을 제공하여주신 http://www.sagakorea.co.kr 사장님과 필테에 선정을 해주신
http://www.sagakorea.net 관계자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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