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20 + SF-32 필드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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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웅열 이름으로 검색 (211.♡.114.188) 작성일06-04-09 00:34 조회4,0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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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작하기 전에
상기 위 필드테스트를 제작하기에 도와주신 사가 코리아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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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필드테스트 환경
사운드 카드 : Creative Sound Blaster Audigy2
소스기기 : PanaSonic DVD/CD Player DVD-S47(192khz/24bit DVD-Audio 재생가능)
케이블 : 사운드카드 -> 앰프 ( 디퍼 Y케이블 IV)
소스기기 -> 앰프 (극저온 처리된 카나레 GS-6 무납땜 압착식 케이블)
헤드폰 : Audio Technica AD1000
Audio Technica W1000
AKG K271s
소스기기 : PanaSonic DVD/CD Player DVD-S47(192khz/24bit DVD-Audio 재생가능)
케이블 : 사운드카드 -> 앰프 ( 디퍼 Y케이블 IV)
소스기기 -> 앰프 (극저온 처리된 카나레 GS-6 무납땜 압착식 케이블)
헤드폰 : Audio Technica AD1000
Audio Technica W1000
AKG K271s
왼쪽 부터 차례대로 ad1000 , w1000 , k271S
왼쪽부터 카나레 GS-6 무납땜 압착식 케이블, 디퍼Y케이블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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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피커와 앰프의 배송 모습
3. 스피커와 앰프의 배송 모습
1. 배송된 모습... 여타 큰 충격이나 손상없이 도착했다.
2. 개봉뒤의 모습.. 큰 박스 분리뒤 스피커박스와 앰프박스로 분리되어있다.
(-_- ... 넌센스한건 스피커박스의 프린트된 그림인데... 분명 우리가 필드테스트할 SA-32는 우퍼가 케블라 재질
이다. 그런데 이게 왠일... -_- 프린팅된 스피커의 우퍼는 케블라가 아니다........
프린팅에도 신경을 조금이나마 썻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3. 포장된 박스를 풀어해치고난 상태의 스피커 포장상태... 플라스틱 폼으로 너무나도 안전하게 포장되어있다.
운송중의 충격으로 인한 제품의 고장이나 기스로부터 안전하게 지킬만큼 튼튼한 포장이다.
4. 앰프 또한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다.
5. 기본으로 제공 되는 번들 케이블이다. 2RCA -> 2RCA와 1ST -> 2RCA 모두 제공된다.
일반적인 소스기기에 물릴 2RCA -> 2RCA와 컴퓨터에 물릴 1ST -> 2RCA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것은 상당한 매리트
를 가지지 않나 생각된다.(-_-... 물론 번들 케이블이지만..)
6. 스파이크와 스피커 케이블
스피커 하단부에 쓸 스파이크(-_-... 스파이크라고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했지만 분명 이것은 스파이크다.)
와 스피커 케이블이 제공되는데 이 또한 무난한 번들용 케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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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피커(SA-32)
스피커의 스펙 :
SF-32 * woofer 4' 케볼라 유닛 . 실크소프트돔 1' 트위트유닛 .
* handling power : 10W - 100W .
* impedance : 8 ohm .
* frequency response : 40 hz - 18 khz .
* DIMENSION [ H X W X D ] mm 35.4 X 15.3 X 21.3 cm .
* NW : 7.1 kg .
* GW : 8.0 kg .
* M : 42 X 28 X 40.5 .
* 스피커터미널 : 바인딩포스트단자 .
* 공제네트워크 장착된제품 *
이것이 그릴을 씌운 스피커의 모습이다. 그릴 아래 SAGA 로고가 보인다.
그릴을 벋긴 모습.... 맨위에 실크돔 트위터와 하단의 케블라 재질의 우퍼의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특히 그릴을 벋길 경우 몇몇 스피커의 경우... -_- 그릴을 벋길려다가 그릴과 스피커의 연결부에 보통 플라스틱인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그릴을 빼내려다가 그릴의 연결부에 플라스틱이 벋겨지는 난감한 경우가 종종 발생하나
이 스피커 같은 경우엔 금속으로 되어있어서 그런일이 없어보인다. 그런 사태를 배려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덕트는 예상외와 달리 -_- 후면이 아닌 프론트에 장착 되어 있다.
후면부의 모습이다. 위에 SPEC이 적혀진 스티커와 하단에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콘넥터 단이 보인다.
사진으론 잘 구별이 불가능하나 + - 가 표기 되어있으며 색으로 또한 표시 되어있다.
스피커 스펙을 확대한 모습... 지금 이글을 일고 있는 유저분들은 의심을 가질지도 모른다. .. 그렇다. 분명 위에선
임피던스가 8옴 이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스피커엔 왜 6옴이라 적혀있는지....... 8옴인지.. 6옴인지.....
2%라도 조금이나마 확인했으면 분명 수정할수 있었던 문제였을만큼.. 조금 아쉽다.
스파이크를 장착한 스피커의 하단부... 사진상으론 문제 없으나 상당히 심대한 문제가 있는게 그것은 바로 각각의
스파이크의 높이가 다르다는 것이다. 이것은 스파이크의 문제가 아니라 스파이크를 장착하기 위한 스피커의 연결단의
높이가 다르다는것 때문에 발생하는데 스피커를 설치 한후 스피커를 위에서 흔들어보면 덜커덩 덜커덩 거리는것을
알 수 있다. 필자 같은 경우엔 이 유격이 존재하지만 그 크기가 커서 한쪽으로 쏠려 있기에 소리상으론 큰 이상을 발
생 시키진 않으나 4개의 크기가 거진 비슷하면서 한쪽이 조금 짦을 경우 스피커의 진동이 스파이크와 함께
흔들 거리면서 바닥과 마찰하여 잡음이 발생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낭패다... 이부분은 반드시 수정해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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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앰프(SA-20PN)
스펙
SA-20 PN . 2 ch ,mini amplifier
OUTPUT POWER : THD 0.1% 8옴 20W+20W
FREQUENCY RESPONSE : +3db / -3db 20Hz-20KHz
INPUT SENSITIVITY : 1KHz -> LOW 200MV
1KHz -> HIGH 750MV
T.H.D : <0.1%
S/N : >/88dB
STEREO SEPARATION : >/60dB
TONE : 10kHz +10dB / -10dB
100Hz +10dB / -10dB
* 입력지원 : PC . MP3 . CD .
* 헤드폰잭지원
POWER : AC220V 50/60Hz
POWER CONSUMPTION : 40W
* DIMENSION [ W X H X D ] mm. 223 X 55 X 220 .
SA-20 PN . 2 ch ,mini amplifier
OUTPUT POWER : THD 0.1% 8옴 20W+20W
FREQUENCY RESPONSE : +3db / -3db 20Hz-20KHz
INPUT SENSITIVITY : 1KHz -> LOW 200MV
1KHz -> HIGH 750MV
T.H.D : <0.1%
S/N : >/88dB
STEREO SEPARATION : >/60dB
TONE : 10kHz +10dB / -10dB
100Hz +10dB / -10dB
* 입력지원 : PC . MP3 . CD .
* 헤드폰잭지원
POWER : AC220V 50/60Hz
POWER CONSUMPTION : 40W
* DIMENSION [ W X H X D ] mm. 223 X 55 X 220 .
이것이 앰프의 모습이다. 왼쪽의 파워와 이번 버전에 생긴 헤드폰단자와 인풋단을 설정할 수 있는 단자
그리고 좌우 밸런스와 BASS 단자 그리고 트레블 단자가 존재한다. 그 오른쪽에 OUDNESS 단자 그리고 볼륨단자
가 존재 한다.
배후 모습이다. 왼쪽에 신호를 입력받을 수 있는 커넥터 단 그리고 SIGNAL IN 과 LOW(출력과 관계된 부분)
그리고 스피커 로의 출력단과 그 오른쪽에 퓨즈가 장착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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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피커와의 청음
기본적으로 이 스피커의 타겟은 PC스피커 시장중에서 2ch 계열 최상위군(모니터용 스피커 제외) 이거나
거치형을 생각은 하나 적은 가격에 PC와 소스기기등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분들을 위한 것임이 가격과
성능을 통해 잘 느껴 지는 부분이다.
거치형을 생각은 하나 적은 가격에 PC와 소스기기등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분들을 위한 것임이 가격과
성능을 통해 잘 느껴 지는 부분이다.
필자는 별로 PC스피커를 듣지 못했다. 그러나 이 스피커를 PC스피커로 분류하기엔 듣자마자 너무나 아깝다고 생각했다.
PC스피커나 기타 저가형 스피커 유저들에겐 분명 엄청나고도 차원이 다른 소리가 아닐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제품을
거치형 입문기시스템과 비교할 경우 정말로 난감하다. 분명히 PC스피커 시장과 또는 저렴한 가격에 고음질을 느끼기위한
입문자들의 눈높이를 맞춘만큼 많은 물량 투자는 힘들다. 그렇다... 이 작은 4인치 짜리 우퍼에서 아무리 울어대어도
온 몸을 휘감을 전율이나 쓰릴은 크게 느끼기 힘들다.... 이점은 정말 아쉬운 부분인데 그렇다고 해서 이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를 비판할 수도 없는건.... 바로 가격대이다.. 이 스피커의 가격대는 현재 7만원 대이다. 눈높이를 7만원대로
본다면 이 스피커는 군말 필요없이 물건이다. 7만원대에 이소리를 즐길 수가 있다면 이같은 큰 행복은 없으리라 밎는다.
PC스피커나 기타 저가형 스피커 유저들에겐 분명 엄청나고도 차원이 다른 소리가 아닐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제품을
거치형 입문기시스템과 비교할 경우 정말로 난감하다. 분명히 PC스피커 시장과 또는 저렴한 가격에 고음질을 느끼기위한
입문자들의 눈높이를 맞춘만큼 많은 물량 투자는 힘들다. 그렇다... 이 작은 4인치 짜리 우퍼에서 아무리 울어대어도
온 몸을 휘감을 전율이나 쓰릴은 크게 느끼기 힘들다.... 이점은 정말 아쉬운 부분인데 그렇다고 해서 이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를 비판할 수도 없는건.... 바로 가격대이다.. 이 스피커의 가격대는 현재 7만원 대이다. 눈높이를 7만원대로
본다면 이 스피커는 군말 필요없이 물건이다. 7만원대에 이소리를 즐길 수가 있다면 이같은 큰 행복은 없으리라 밎는다.
그렇다면 앨범들과의 청음을 통하여 이 스피커의 성능을 알아 보도록 하자
(앰프단은 BASS 11시 트레블 12시 시그널 Hi로잡았다.)
(앰프단은 BASS 11시 트레블 12시 시그널 Hi로잡았다.)
1.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TV OST
필자의 18번이라고 할 수 있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드라마판 OST이다. 대분의 곡이 다이나믹함 보다는 현의 떨림과 다양한 악기를 통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음반이다.
TRACK2 朔と亞紀 (사쿠와 아키)
이 트랙에서 나는 감동과 실망 2가지를 느끼게 되었는데 하나는 4인치에서 울려나오는
아쉬운 베이스와 깔끔하고도 매우 올라가는 플릇(-_- 확실한진 모르겠다.)독주 부분이었다.
위 트랙의 경우 대부분이 높은 베이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빈약한 4인치 우퍼는 예상과
다름없이 분위기는 만들지 못하고 그 스피커라는 공간안에서만 울리는 소리를 내 주었다.
특히 중역대가 상당히 부족했는데 특정 구간에서 어 이부분이 왜이렇게 허 하지.... 라는 생각이
자꾸 와닫게 되었다. 그러나 2분14초 쯤 나오는 플롯 독주는 저가형 스피커들의 초고음역이
아무런 대책없이 올라가거나 저가형저럼 빌빌 거리다가 끝나는 것이 아닌 매우 밸런스 있게
소리를 내 줬는데 이부분은 만족할 수 있었다.
2. The Very best of S.E.N.S.
뉴에이지에 관심있으셨던 분이 시라면 한번쯤 들으셨을 s.e.n.s. 의 베스트 앨범이다.여타 뉴에이지 아티스트와는 달리 주로 화려하고 베이스가 많은 것이 특징인데 대부분의
트랙들에서 여실이 아쉬운 점이 잘 들어났다. 저역이 결코 적은 편이 아니나 그 큰 저역이
음악의 분위기를 만들어 주지 못하고 스피커 주위에서 울리는 것으로 끝날 뿐만 아니라
저음역의 포커스가 잘 잡혀 있지 않아서 울려주긴 울려주나 분위기 못만드는 것또한 한몪하고
있다. 물론 4인치 우퍼에 매우큰 걸 바랄 수 없으나 만약에 해결된다면 정말로 최고의
베스트 프라이스를 가질(-_- 지금도 베스트 프라이스 이지만)스피커가 될 수 있었기에
아쉬운 마음이 자꾸든다. 그러나 역시 그 고음만큼은 괜찮았는지 L`oiseau Blue_Guitare
(헥헥 치기 힘들다.) 경우 상당한 점수를 줄 수 있을만큼 상당한 분위기를 자아 내었다.
위의 앨범과 마찬가지로 이 스피커는 현음악을 재생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능력을
보여주는걸 알 수 있었다. 그 다음 트랙인 다정함의 선택 또한 저역은 맘에 않들었으나
고역은 그럭저럭 수긍할 만큼 내 뿜었다.
3. 럼블피쉬 2집 Have a Nice Dream
흐음 일반 대중음악계에 떠오르는 럼블피쉬!! 2집 have a nice dream에서 Kiss Me를통하여 스피커를 테스트 하도록 하겠다.
뭐 다들 한번쯤 들어보셨겠지만 이 노래의 경우 보컬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여성
보컬의 특성을 잘 표현해야 비로써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이다.
보컬의 특성을 잘 표현해야 비로써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이다.
대중음악엔 그나마 괜찮았을까?.....
전에 듣던 위 앨범보다는 확실히 괜찮은 소리였으나 역시 그 작은 스케일의 소리는
전에 듣던 위 앨범보다는 확실히 괜찮은 소리였으나 역시 그 작은 스케일의 소리는
너무나도 아쉽다
4. initial D 4th Present 2
-_-.. 이미지를 구할 수가 없어서 옆에것으로 대채 했습니다....이니셜D OST 만큼 전곡 유로비트로 구성되어있는데 익히 들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다이나믹함이
없으면 상당히 즐거운음악이.. 고통스러운 음악으로 변모하고 마는 그런 장르이다.
SF-32로 유로비트 청음뒤...
OTL................................................
고음 저음 따로논다.... 따로놀긴 따로노는데 이상한건 베이스의 특정영역.. 주파수가 얼마인진 모르겠으나
그 특정영역이 다른 영역을 잡아 먹는 듯 너무 강조하게 되어서 나온다. 전에도 여타 몇몇 분들이 올린
sa-32 스피커의 고음 저음 따로 논다는 평들이 많은데 고음 저음이 따로 논다고 느끼는 이유가
저음의 어느 특정영역을 너무 강조하는거랑 중음역의 부재로 그렇게 느끼지 않는가 싶다.
고음 저음 따로논다.... 따로놀긴 따로노는데 이상한건 베이스의 특정영역.. 주파수가 얼마인진 모르겠으나
그 특정영역이 다른 영역을 잡아 먹는 듯 너무 강조하게 되어서 나온다. 전에도 여타 몇몇 분들이 올린
sa-32 스피커의 고음 저음 따로 논다는 평들이 많은데 고음 저음이 따로 논다고 느끼는 이유가
저음의 어느 특정영역을 너무 강조하는거랑 중음역의 부재로 그렇게 느끼지 않는가 싶다.
5. 서편제 OST
서편제 OST의 한 트랙인 Track7번 소리길을 청음하기로 하였다.서편제 OST의 이 7번트랙인 소리길은 우리나라 정통악기 들의 소리를 녹음해놨다고 보면 되겠는데
오우 감동!!!!!!!!
이 스피커의 가격과 저 작은 우퍼는 도대체 무었이었던가.....
완벽한 가격을 무시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저음이 적고 퉁명한 고역이 대부분인 트랙이기 때문에
그랬을 거라고 생각한다. 저역보다는 고역에서 SF-32 이 성능을 확실히 드러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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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앰프테스트
뭐 위에 외관 평가에서도 조금 다루웠던거와 같이 왼쪽 순으로
POWER / OnOFF LED / HEADPHONE 단 / selector / balance 단 / Bass 단 / Treble단 / Loudness 단 / 볼륨단 으로
구분된다. 헤드폰 연결에 대해선 따로 다루어질 것이니 여기서는 그 외에 항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7-1 Connector 단
컨넥터단은 PC/ MP3 /CD로 나뉘어 지며 기타 미니 앰프에 배해 상당히 풍족한 연결단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정말로 매리트라고
가졌다고 말할 수 있겠다. 돌아가는 느낌은 별로 좋은느낌은 아니나(-_-.. 나쁜느낌도 아니다.) -_-.. 노래하곤 전혀 관련없음으로
평가항목은 되지 못하겠다.
가졌다고 말할 수 있겠다. 돌아가는 느낌은 별로 좋은느낌은 아니나(-_-.. 나쁜느낌도 아니다.) -_-.. 노래하곤 전혀 관련없음으로
평가항목은 되지 못하겠다.
7-2 Balance 단
밸런스단은 아시는 바와 같이 스피커와 청자 간의 간격이 스피커마다 다를 경우 음의 초점을 조정하기 위한 장치라고 할 수 있겠다.
이또한 몇몇 인티앰프에는 존재하지 않는 기능이나 위 앰프의 경우 밸런스단을 포함하고 있어 스피커 배치에 애를 썩이는 분의 경우엔
밸런스단을 이용해 음상이 맺히는 초점을 조금이나마 맞출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이또한 몇몇 인티앰프에는 존재하지 않는 기능이나 위 앰프의 경우 밸런스단을 포함하고 있어 스피커 배치에 애를 썩이는 분의 경우엔
밸런스단을 이용해 음상이 맺히는 초점을 조금이나마 맞출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다.
7-3 BASS단
저역을 조종할 수 있는 단으로써 -10 ~ +10까지 조종핧수 있다. 노브를 돌린다고 해서 노이즈가 생기지는 않았다.
7-4 Treble단
고역을 조종할 수 있는 단으로써 -10~+10까지 조종할 수 있다. 노브를 상당량 돌릴 경우 노이즈가 유발되기는 하나 음악을 끄고
스피커를 가져다 대지 않는 이상 절 때 들을 수 없을만큼 매우 작은 노이즈이다.(+10 까지 돌렸을 경우의 의미다)
스피커를 가져다 대지 않는 이상 절 때 들을 수 없을만큼 매우 작은 노이즈이다.(+10 까지 돌렸을 경우의 의미다)
7-5 Loudness 단
일종의 EQ로써 특정 고역을 올려 날카로운 소리가 나게 한다.
7-7 볼륨노브
볼륨을 조절 할 수 있는 단자로서 다단계식(다이나믹하게 돌아가는 노브가 아니라 단계별로 돌아가는 노브다)이다.
앰프의 후면이다.
INPUT 단자 / SIgnal IN단자 / 스피커단 / 파워선과 퓨즈 로 나뉘어져 있다.
7-8 INPUT 단자
신호 입력을 받을 수 있는 단자이다. 왼쪽으로부터 PC/MP3/CD 로 구분되어 있다.
7-9 SIGNAL IN 단자
HI 와 LOW 로 값을 바꿀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출력을 조종할 수 있다.
굳이 출력만이 바뀌는게 아니라 약간의 음색 차이도 있음으로 기호에 따라 선택하자!
굳이 출력만이 바뀌는게 아니라 약간의 음색 차이도 있음으로 기호에 따라 선택하자!
7-10 스피커단자
스피커단자 이며 + - 구별이 확실히 구별 가능하기 때문에 설치자에게 배려가 있었다고 본다.
7-11 퓨즈 및 파워선
파워선은 분리형이 아니며(-_- 이가격에 분리형이면 분리형 파워케이블을 사게 될 경우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
외부의 이상전류가 흐를 경우 이를 차단 시켜줄 퓨즈가 설치 되어 있다.
외부의 이상전류가 흐를 경우 이를 차단 시켜줄 퓨즈가 설치 되어 있다.
이상 여기까지 하고 기본적인 앰프의 성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여기에 같이 배송된 SF-32를 구동하는데 있어선 충분히 여유가 남을정도로 힘있는 구동을 보여주었다.
볼륨노브 돌릴시의 노이즈나 기타 노이즈에 있어서도 거진 없다고 봐도 무방했으나 Treble 단자를 돌릴경우에
(6시 까지 이빠이 돌려야)스피커에 귀를 가져다 대면 노이즈가 들리긴 했다.... 아니 없다고 보는게 무방하다는게
내 생각이다. 커넥터 단도 무려 3개나 있어서 컴퓨터 뿐만아니라 기타 외부기기 까지 충분히 연결 가능한게
꽤나 매리트를 지니지 않았나 생각된다. 구 버전과 달리 이번 앰프엔 헤드폰단이 내장되어 있는데 성능은 과연
이게 10만원 짜리에 인티앰프에 헤드폰단 까지 겸한 앰프가 도대체 지금까지 존재나 했던가!!!!
그저 감탄만 나올 따름이었다. 헤드폰단에 성능에 관해서는 이따가 아랫 부분에서 말해보도록 하고 발열에 대해
서도 이야기 해보겠다. 기타 몇몇 분이 이야기하던 앰프부에서 나는 열이 상당하긴 상다하다. 뭐 발열이 나서
손에 델 수도 없는 만큼 뜨거운 것도 아니고 그냥 따뜻하구나.. 라는 느낌이다. 12시간 이상 앰프를 키고 사용해
보았으나 특정 열이상은 더 이상 올라가지는 않았다. 열에 대해선 굳이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듯싶다.
우선 여기에 같이 배송된 SF-32를 구동하는데 있어선 충분히 여유가 남을정도로 힘있는 구동을 보여주었다.
볼륨노브 돌릴시의 노이즈나 기타 노이즈에 있어서도 거진 없다고 봐도 무방했으나 Treble 단자를 돌릴경우에
(6시 까지 이빠이 돌려야)스피커에 귀를 가져다 대면 노이즈가 들리긴 했다.... 아니 없다고 보는게 무방하다는게
내 생각이다. 커넥터 단도 무려 3개나 있어서 컴퓨터 뿐만아니라 기타 외부기기 까지 충분히 연결 가능한게
꽤나 매리트를 지니지 않았나 생각된다. 구 버전과 달리 이번 앰프엔 헤드폰단이 내장되어 있는데 성능은 과연
이게 10만원 짜리에 인티앰프에 헤드폰단 까지 겸한 앰프가 도대체 지금까지 존재나 했던가!!!!
그저 감탄만 나올 따름이었다. 헤드폰단에 성능에 관해서는 이따가 아랫 부분에서 말해보도록 하고 발열에 대해
서도 이야기 해보겠다. 기타 몇몇 분이 이야기하던 앰프부에서 나는 열이 상당하긴 상다하다. 뭐 발열이 나서
손에 델 수도 없는 만큼 뜨거운 것도 아니고 그냥 따뜻하구나.. 라는 느낌이다. 12시간 이상 앰프를 키고 사용해
보았으나 특정 열이상은 더 이상 올라가지는 않았다. 열에 대해선 굳이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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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헤드폰단에 대한 평가
이번에 테스트하게될 헤드폰 3종이다. 왼쪽으로부터 AD1000 , W1000 , K271S !
위 3개의 헤드폰을 쓰면서 느낄 수 있었던건 노이즈가 전혀 존재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특이했던건
AD1000 , W1000등 오테 헤드폰에 있어서는 상당히 만족할 수 있는 소리를 내었다. 밸런스가 맞고 힘있고
한편으론 풍성한 소리를 내었으나 K271의 경우 상당히 외곡되고 저음없고 힘없이 쏘는 소리만을 내게 되었는데
어디까지나 헤드폰앰프가 아닌 스피커를 타겟으로한 10만원 대의 저렴한 앰프이기에 크게 많이 바랄수만은
없었던걸까? 그러나 Audio-Technica 의 AD1000. W1000 전에쓰던 닥터헤드나 기존의 집에 있는 인티앰프보다는
확실히 만족할 만한 소리를 내뿜을 수 있었다. 고옴수의 헤드폰이 현재 집에 존재 하지 않기에 고옴수 헤드폰에
대해서는 확실히 이렇다 라고 말할 수 는 없으나 아마도 잘 구동하기란 쉽지 않을 듯하다. 적어도 닥터헤드보다는
확실히 위에 있지 않나... 그런생각을 해본다. 오디오 테크니카나 소니등 기타 저옴수의 헤드폰을 가진 유저들은
한번쯤 기성품 헤드폰앰프보다는 차라리 이 SA-20이 좀더 위에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AD1000 , W1000등 오테 헤드폰에 있어서는 상당히 만족할 수 있는 소리를 내었다. 밸런스가 맞고 힘있고
한편으론 풍성한 소리를 내었으나 K271의 경우 상당히 외곡되고 저음없고 힘없이 쏘는 소리만을 내게 되었는데
어디까지나 헤드폰앰프가 아닌 스피커를 타겟으로한 10만원 대의 저렴한 앰프이기에 크게 많이 바랄수만은
없었던걸까? 그러나 Audio-Technica 의 AD1000. W1000 전에쓰던 닥터헤드나 기존의 집에 있는 인티앰프보다는
확실히 만족할 만한 소리를 내뿜을 수 있었다. 고옴수의 헤드폰이 현재 집에 존재 하지 않기에 고옴수 헤드폰에
대해서는 확실히 이렇다 라고 말할 수 는 없으나 아마도 잘 구동하기란 쉽지 않을 듯하다. 적어도 닥터헤드보다는
확실히 위에 있지 않나... 그런생각을 해본다. 오디오 테크니카나 소니등 기타 저옴수의 헤드폰을 가진 유저들은
한번쯤 기성품 헤드폰앰프보다는 차라리 이 SA-20이 좀더 위에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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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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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32 |
SA-20 |
|
장점 |
1. 저렴한 가격대 2. PC용 2채널 스피커로서는 최상급 3. 예쁘고도 고풍스러운 디자인 |
1. 뛰어난 헤드폰단 2. 다양한 입력단 지원 3. 없다고 봐도 무방할 노이즈 4. 크기는 작은나 힘찬 구동 5. 다양한 EQ(BASS, Treble , Lound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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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1. 부자연스러운 고음과 저음 2. 작은 우퍼가 음의 분위기를 조성하지 못한다 3. 포커스가 없는 소리 4. PC용으로 쓰기에는 분명 최상급이나 오디오 용으로 본다면 분명 하급 5. 앰프없인 구동불가 |
1. Treble단을 극도로 올렸을 경우 발생하는 노이즈 2. 볼륨단이 단계식이라는 점 3. 셀렉터 단을 돌리는 느낌이 그리 좋지 많은 않다. |
필드테스틑 하면서 좀더 사가 개발진에게 요구하고 싶다던건
SF-32가 분명 PC스피커로 쓰기엔 현격하게 높은 성능이나 이것을 오디오용으로 쓰기엔 분명 현격하게 낮은 성능
이라는 점이다. 분명 이스피커를 쓰기에는 앰프가 필요하기에 적어도 스피커만 사가지고는 되지 않기에 돈의 지출이
그리 작지많은 않다. 기 10만원 이상을 단지 2채널에 기부하기엔 PC유저들에게 있어선 엄청난 지출이라고 느낄수봒에
없다. 그러나 또한 이것을 오디오용으로 보자면 분명 너무 낮은 소리이기에 가격은 납득하나 사지는 않는다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이 스피커를 사기에 가장 알맞은건 오디오용으로 입문이자 컴퓨터용등 다목적으로 사용하는사람에게
보다 잘 맞는 선택이 아닌가 싶다. 스피커의 급을 올리고 가격을 올리던가 아니면 좀더 가격을 내리던가 하여 하나의
구매층을 확실하게 잡아야 어느 한쪽이나마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었을까? 라는 아쉬움이 든다. 그리고 적어도
고음과 저음의 조화가 조금이나마 잘 될 수 있었다면 필자가 그리 혹평의 이유를 아마도 50%는 줄였으리라는 아쉬움이
든다.
이라는 점이다. 분명 이스피커를 쓰기에는 앰프가 필요하기에 적어도 스피커만 사가지고는 되지 않기에 돈의 지출이
그리 작지많은 않다. 기 10만원 이상을 단지 2채널에 기부하기엔 PC유저들에게 있어선 엄청난 지출이라고 느낄수봒에
없다. 그러나 또한 이것을 오디오용으로 보자면 분명 너무 낮은 소리이기에 가격은 납득하나 사지는 않는다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이 스피커를 사기에 가장 알맞은건 오디오용으로 입문이자 컴퓨터용등 다목적으로 사용하는사람에게
보다 잘 맞는 선택이 아닌가 싶다. 스피커의 급을 올리고 가격을 올리던가 아니면 좀더 가격을 내리던가 하여 하나의
구매층을 확실하게 잡아야 어느 한쪽이나마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었을까? 라는 아쉬움이 든다. 그리고 적어도
고음과 저음의 조화가 조금이나마 잘 될 수 있었다면 필자가 그리 혹평의 이유를 아마도 50%는 줄였으리라는 아쉬움이
든다.
SA-20는 정말로 별5개를 주지 않을 수 없을만큼 뛰어나고도 과연 10만원인가 할정도로 가격대비 최고의 성능이 아닌가
싶다 .이 작은 인티앰프가 단지 10만원에 다양한 셀렉터단과 납득이 아니라 만족할 만한 성능 그리고 인티앰프의 헤드폰단
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성능 과연 이게 10만원 이라는게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다. 필자는 물론 단점을 꼬집고 또 꼬집고해서
단점란에 분명 단점을 적었으나 분명 음질하곤 아무 관계도 없고 불편함도 그리 느끼지 않는 부분이다. 필자가 이 sa-20의
단점을 찾기가 그리 쉽지 많은 않다고 할정도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가격대비 성능을 보유하지 않았나 싶다.
싶다 .이 작은 인티앰프가 단지 10만원에 다양한 셀렉터단과 납득이 아니라 만족할 만한 성능 그리고 인티앰프의 헤드폰단
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성능 과연 이게 10만원 이라는게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다. 필자는 물론 단점을 꼬집고 또 꼬집고해서
단점란에 분명 단점을 적었으나 분명 음질하곤 아무 관계도 없고 불편함도 그리 느끼지 않는 부분이다. 필자가 이 sa-20의
단점을 찾기가 그리 쉽지 많은 않다고 할정도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가격대비 성능을 보유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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