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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3.125) 작성일06-08-09 22:05 조회4,471회 댓글1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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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니님의 댓글
다비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4.♡.31.32 작성일두달이 넘게 사용해보신 필드테스트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아쉽네요...ㅜㅜ
keno61님의 댓글
keno6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145.123 작성일3달...묵묵히 기다리지않고 반품 공지가 떴었는데...ㅎㅎ반품공지뜨고...급조한 사용기라는 생각이 드는 제가 나쁜놈인지....
yanni77님의 댓글
yanni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135.95 작성일
다른 분들이 올린 필테글이랑 딱히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는..
그리고 왜 아직 반품을 안 하셨는지?
홍보를 위한 필드테스트였는데 제품 판매가 거의 완료되어 가는 시점에 이제서야 올리는건 무슨 의미인지?
누구를 위한 필드테스트 인지?
무엇을 위한 필드테스트 인지? 혹시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바로 그 이유에선지?
박태정님의 댓글
박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99.192 작성일
사용기를 등록한 후 공지 사항을 보니 덧글이 너무 많이 달려 있어 의아한 마음에 다 읽어 봤습니다. 마지막 즈음에 운영자 님의 공지 내용이 덧글 형식으로 달려 있던데...(7월 중하순 경) 제대로 된 운영자의 공지라면 공지 사항에 정확하게 새글로써 반품을 공지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처음 제품을 보낼 때 '제한 시간은 없다.'라는 내용을 공지 사항에 기입했었고 중간에 회사 측에서 마음을 바꾸어 글을 좀 빨리 받았으면 하는 쪽으로 생각을 돌렸다면 테스터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하여 글을 좀 빨리 써 줄 것을 부탁하는 형식이 옳았을 거 같은데... 제품을 받고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반품에 대한 연락을 전혀 받지 못하였습니다. 전화 한통이 있었다면 서로 좋게 기분 나쁘지 않게 진행될 일이었다고 생각되는데 이런 제 생각이 틀린 것인지요...
그리고 쑥스쑥스 님께서 홍보를 위한 필드테스트라고 말씀하셨는데 SAGA코리아의 공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제품 개발에 반영할 정보를 얻기 위한 것이며 필드테스트가 아니다.'라고 못 박고 있습니다.
yanni77님의 댓글
yanni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135.95 작성일
리플 달면서 생각하기를, 님글에 달린 리플들에 분명히 이를 인정하지 않고 몇마디 할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하지만 무언가 아주 잘못 생각하고 계시다는걸 분명히 이야기 해드려야 겠군요.
님이 어떤 말씀을 하시든지 간에, 그리고 아니라고 하면 할 수록 더 초라해 질것이라는 점 하나와
궁색해 보인다는 점 하나.
운영자 운운 하신게 바로 위에 보이는데, 그런 말씀을 함부로 입밖으로 내 보내기 전에
제대로 된 필드 테스터 라면 3달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야
올리는건 아니올시다 라는 점을 먼저 생각해 보았어야 한다는 것.
왜 아예, 3년 후에 올리시지 그러셨습니까?
처음 기한은 무한정 이었잖습니까?
아니 10년은 어떨까요?
처음엔 기한은 없었으니까요.
기한이 변경된걸 몰랐다라고 이야기 하면 되니까요.
운영자가 공지를 제대로 안했다 라고 이야기 하면 되니까요.
님외에 여기 있는 다른 모든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이겠지만요.
결국 님이 글 올린건 지금 님 외에 여기 다른 모든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그 이유 아닌가요?
아닌가요?
글쎄요.
다음으로, 개별적으로 연락...
님이 필드테스트를 신청하고 선정되기까지 몇번 이 홈페이지에 들르셨나요?
그리고 필드테스트 선정 되고 난후, 글 올리기 까지는 이 홈페이지에 몇번 들르셨나요?
님 포인트를 보니 대충 짐작은 갑니다만, 아주 비교될만한 수치가 나올듯 하군요.
아닌가요?
글쎄요.
제가 만약 현재 님의 입장이라면 단언컨데, 분명 이렇게 하진 않을듯 합니다.
지금 현재 우리사회에 쓰이고 있는 신용불량자라는 단어, 금융적인 용어로 쓰이고는 있습니다만..
글쎄요.
하루님의 댓글
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135.95 작성일
박태정이라는 사람...유명한 사람입니다.
경품행사가 있는 곳에는 안 나타나는 곳이 없습니다.
자동차 용품에서 부터 시작해서, 컴퓨터 용품, 심지어는 화장품 등등..
경품 행사에 이름 안 올려져 있는곳이 없을듯.
아마 직업이 이쪽이 아닐까 하는...
구글에서 p791216 로 검색해 보세요.
저런 경품행사가 있다는건 어떻게 알게됐는지 참 궁금하다는.
한때, 사진 도용건으로 법적으로 문제가 커질뻔도 했고,
경품 당첨된 물건을 팔다가 걸려서 시끄러워 지기도 했고...
여튼 다른 경품에 신경쓰느라 여긴 신경 안썼겠죠.
뭐 신경써야될게 한두게 이겠습니까.
경품에 당첨 될려면 불이 날 정도로 부지런해야 한다는데.
예전처럼 아주 시끄러워져서 사과하는 전철을 밟기보단,
더 시끄러워 지기 전에 사과하는 편이 더 나아 보일거라는건 제 생각만은 아니겠지요.
벌때 처럼 사람들이 달려들기 시작하면 그땐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을 것 같군요.
yanni77님의 댓글
yanni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9.♡.135.95 작성일세상이 아주 넓기도 하지만, 또 아주 좁기도 하다는걸 깨닫는데엔 정말 얼마의 시간이 안 걸리죠.
keno61님의 댓글
keno6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8.♡.109.151 작성일양심이 있다면 반품하고 사용기를 지우겠지요...
앗싸비올라님의 댓글
앗싸비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162.114 작성일피스에서 첨 보구 사용기 올린 시점이 좀 생뚱맞다고 생각했었는데....심하네요.ㅡ.ㅡ
피아랑님의 댓글
피아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1.♡.200.13 작성일음..-_-
milkblue님의 댓글
milkbl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1.♡.247.98 작성일헐~~;;;;